[상호작용] 우리 아이와의 신뢰비법!
작성자 최고관리자
작성일 25-04-30 10:40
조회수 7
“엄마가 해줘~”
라는 말이 반복될 때,
부모는 고민에 빠집니다.
‘지금 도와주는 게 맞을까?’
‘계속 이렇게 해주면 버릇이 나빠질까?’
하지만 아이의 자율성보다
먼저 필요한 건!!
바로 신뢰와 감정이입입니다.
“엄마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이야.”
이 믿음이 쌓이면,
아이 스스로 “엄마는 뭘 원할까?”
라고 느끼게 돼요.
시작은 훈육보다, 신뢰입니다.
“내 가방 들어줘!”
“그래, 엄마가 들어줄게.”
이 한마디가 협력의 모델이 될 수 있어요.
부모가 먼저
무조건적으로 공감해주는 태도,
그게 바로 반응육아의 시작입니다.